너무 마음을 놓고있었다.

유니나 · 술과 낭만이 좋은 니나노
2022/05/02
위기는 방심하는 순간 찾아 든다.
오늘도 그냥 지나가겠지 하고 마음을 놓고 있었더니 바로 일들이 닥쳐왔다.
그래도 이 만큼이나 기다리고, 기다려 준 게 얼마나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실타래를 또 잘 풀어야지.
이 일을 잘 헤쳐 나가면 또 새롭게 나아 갈 수 있겠지!
그럴 수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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