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3
우선 같은 대구분을 만나 너무 반가워요~
어제만해도 역시 대프리카 맞네 했는데..
거기다 겨울옷을 어제 정리했는데
이건 뭐 운명의 장난 같기도 하네요 ㅎㅎ
창가에 보이는 흔들리는 나무를 보며 날씨 와저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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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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