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8
......
무슨말을 적어야 할지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다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본글중에서 전화로 루시아님께 상황을 이야기 할때 저는 루시아님의 친한 언니 마음이 너무 와 닿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차마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을 알려줄때,
차마 죽기보다 힘든 말을 건네야 할때,
그때의 어떤 설명,말 뒤에 숨어있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그 마음의 떨림을...
그 마음을 루시아님이 아셨다면 그 하나로 충분할듯 합니다. 마음이란 반드시 전해지기 마련입니다.
하늘에 있는 친한 언니도 루시아님이 충분히 표현 못한 사랑의 마음, 사랑의 눈빛을 꼭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슨말을 적어야 할지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다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본글중에서 전화로 루시아님께 상황을 이야기 할때 저는 루시아님의 친한 언니 마음이 너무 와 닿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차마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을 알려줄때,
차마 죽기보다 힘든 말을 건네야 할때,
그때의 어떤 설명,말 뒤에 숨어있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그 마음의 떨림을...
그 마음을 루시아님이 아셨다면 그 하나로 충분할듯 합니다. 마음이란 반드시 전해지기 마련입니다.
하늘에 있는 친한 언니도 루시아님이 충분히 표현 못한 사랑의 마음, 사랑의 눈빛을 꼭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유구무언.... 친한 언니동생사이도 친족으로 보면....안되겠죠TT
총각이라 동네방네 자랑할 팔불출이 맞습니다.ㅋㅋㅋ 농담이고 기분만 내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주어를 명확히 파악해서 더욱 정독하도록 다짐합니다!!!!!!!!!!!!!!!!!!!!!!!!!!!!!!!!!!!!!!!!!!!!
오늘따라 낮에 졸음이 많이 왔던 톰이~TT (오늘 다른답글도 다시 읽어보러 =33 부웅)
PS: 그런데 답글33개... 정말 많은데... 좋기는 한데... 모두 대댓글을 쓰실수 없을것 같아요~ 그런데 저한테는 써주셨으니 특별대우를 받고 있는 저를 발견하여 다시 기부니가 좋아진 톰^^입니다.
아이구 무슨 말씀이여요~~^^
공개하기 힘든 아픈 가족사를 오픈하셨다는것은 그만큼 상처가 아물었다는 것이겠지요~^^
절 총각(?)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려요~ㅋ
그만큼 글에 힘(?)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해서 기부니가 좋아진 톰입니다. :D
아이구 무슨 말씀이여요~~^^
공개하기 힘든 아픈 가족사를 오픈하셨다는것은 그만큼 상처가 아물었다는 것이겠지요~^^
절 총각(?)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려요~ㅋ
그만큼 글에 힘(?)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해서 기부니가 좋아진 톰입니다. :D
유구무언.... 친한 언니동생사이도 친족으로 보면....안되겠죠TT
총각이라 동네방네 자랑할 팔불출이 맞습니다.ㅋㅋㅋ 농담이고 기분만 내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주어를 명확히 파악해서 더욱 정독하도록 다짐합니다!!!!!!!!!!!!!!!!!!!!!!!!!!!!!!!!!!!!!!!!!!!!
오늘따라 낮에 졸음이 많이 왔던 톰이~TT (오늘 다른답글도 다시 읽어보러 =33 부웅)
PS: 그런데 답글33개... 정말 많은데... 좋기는 한데... 모두 대댓글을 쓰실수 없을것 같아요~ 그런데 저한테는 써주셨으니 특별대우를 받고 있는 저를 발견하여 다시 기부니가 좋아진 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