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6/01
그때 무엇을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다가 곰곰 생각해보니 ㅋㅋ 참 즐겁게 보냈었어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때 2002년 월드컵을 해서 온 나라가 축제였어요. 한달 내내 즐겁게 보냈는데 앞으로 사는동안 그런날이 다시 올런지... 그때는 정말 잊을수 없이 행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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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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