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5/03
한달이 지났는데도 호출을 할정도면 대체하기 힘든 자리였던것같네요 멋집니다^^
그래도 퇴사하고나면 전에 다녔던 직장에서 도와달라고 연락와도 잘 안가게되던데
퇴직할때도 잘 마무리하셨나봐요ㅎㅎㅎ
너무 멋있고 저도 나중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이렇게 좋은협력자가 될수있을까
한번더 생각해보게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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