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5/04
은비님 글 요즘 너무 공감이가네요ㅎㅎㅎㅎㅎ
저도 항상 고칠려고 노력하는 제 나쁜 버릇중에 일할때 친구나 부모님이 연락오면
제가 말투가 약간 짜증이 있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퇴근하고나서 전화하면 다시 목소리가 정상이고ㅎㅎㅎㅎㅎ
항상 고쳐야지고쳐야지 하는데 어렵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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