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7/22
그래서 빗소리가 좋게 들리는 거군요..
어릴때는 빗소리를 참 싫어했는데.... 어느 순간 비오는 날은 왠지 규칙적인 빗소리로 숙면을 취할때도 있으니..
물론 야식으로 족발이나.. 치킨 같은걸 먹고 자면 더 행복해지고요.... 술도 살짝 한잔 하면 금상첨화겠죠...ㅋ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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