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7
저도 요즘 회사, 인간관계등으로 우울하고 아무도 필요없다 이런생각들이 많았어요. 내 기분을 한마디로 표현할수없는 답답함.
며칠동안 그렇게 지낼땐 내편이 한명도 없는 느낌이여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또 어느샌가 소소한것에 하하호호 웃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더라구요. 글을 보니 제 자신을 더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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