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4/23
엄마에게도 도넛사치좀 부리시지 그랬어요~  다음에 조금 더 절약하면 되지란 마음으로요. 근데 도넛 정말 먹음직 스럽게 생겼네요.  저는 아주 가끔 온라인으로 팝핀 도넛을 주문해  먹곤 하는데, 사진속에 도넛은 보자마자 사먹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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