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똑같이 글을 읽고 쓰고 웃고 하는데도 얼룩소 포인트가 작다가 많다가 하네요.

어떻게 하면 포인트가 늘어날까 고민하는것 보다 '하야니님' 같은 분이 포인트를 분석하고 적으신 글을 한편 읽어보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가 나와 깜놀 했습니다. 우리 청자몽 동기님께서 저를 너무 좋게만 보신것 아닌가 싶은데요.ㅋ

사실 이번에 올라간 '갑질' 이야기도 나름 애썼지만, 비록 좋아요나 댓글은 작지만 애착이 가는 글은 따로 있습니다. 주로 댓글로 적은것에 애착이 많이 갑니다. 저는 댓글을 적을때 조금은 길게 적거든요. 물론 짧게 적는게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평소 스마트폰으로 댓글쓰시는 분도 많다는걸 알기 때문이고, 기타 여러 이유가 있을겁니다.

여하튼 댓글을 적을때 나름 더 신경써서 적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