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
저도 40년의 세월을 살면서 돌아보면 관계를 맺고있는 친구들은 5명이 다네요.
그것도 한달에 한번 볼까한 친구들은 3명정도?
그 밖에 블로그나, 카페, 채널등을 운영하면서 알게된 사람들도 많긴하지만, 얼굴은 알지만 막상 둘만있으면 할얘기가 없는 그런사이? ㅎㅎ
저는 관계를 많이 맺는것에 대해 피곤함이 느껴져요.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타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게 더 힘들어지네요.
아내, 처가, 처제부부, 우리 개자식
이 관계만 유지하는것도 벅차거든요.
달빛소년님의 글을 곰곰히 읽으며...
`나도 끊을 관계가 있는지 확인좀 해봐야지!`
라고 했지만...
없네요...
저는 `아싸`인가봐요 ㅋ_ㅋ
그것도 한달에 한번 볼까한 친구들은 3명정도?
그 밖에 블로그나, 카페, 채널등을 운영하면서 알게된 사람들도 많긴하지만, 얼굴은 알지만 막상 둘만있으면 할얘기가 없는 그런사이? ㅎㅎ
저는 관계를 많이 맺는것에 대해 피곤함이 느껴져요.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타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게 더 힘들어지네요.
아내, 처가, 처제부부, 우리 개자식
이 관계만 유지하는것도 벅차거든요.
달빛소년님의 글을 곰곰히 읽으며...
`나도 끊을 관계가 있는지 확인좀 해봐야지!`
라고 했지만...
없네요...
저는 `아싸`인가봐요 ㅋ_ㅋ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댓글 감사합니다. 이미 좋은 관계만 유지하고 계신 것 아닐까요? 친구분들도 다섯 명이나 되시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