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6/1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순간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저희 선조들께서는 부부간에도 말을 편하게 하지 않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서로 존대하고 예우했다고,

제 나이에도 아직 알아가야 하고 배워야 하는 것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즐겁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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