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저도 이 실험 본 적이 있어요!
그때 저는 내가 하는 말을 돌아보고 조심해야겠구나
정도로만 느꼈는데
이런 관점으로도 볼 수도 있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우리는 가족이란 테두리 안에서
서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식은 이렇게 해야해, 부모는 이렇게 해야해...
서로 바라는 것들이 많으니 기대대로 해주지 않으면
건전한 나눔보다는 상처를 주곤 하는 것 같아요.
같은 가족이라도 성격까지 같은 것은 아니죠.
희생을 강요하지 않고
서로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고,
각자의 방식을 먼저 존중하고 온전히 수용해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건전한 나눔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때 저는 내가 하는 말을 돌아보고 조심해야겠구나
정도로만 느꼈는데
이런 관점으로도 볼 수도 있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우리는 가족이란 테두리 안에서
서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식은 이렇게 해야해, 부모는 이렇게 해야해...
서로 바라는 것들이 많으니 기대대로 해주지 않으면
건전한 나눔보다는 상처를 주곤 하는 것 같아요.
같은 가족이라도 성격까지 같은 것은 아니죠.
희생을 강요하지 않고
서로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고,
각자의 방식을 먼저 존중하고 온전히 수용해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건전한 나눔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
일단 자기소개가 너무 마음에 들고 눈에 들어옵니다.
저도 30대가 되어 꿈을 갖고 나가가는 중이거든요.
(같은 가족이라도 성격까지 같은 것은 아니죠.
희생을 강요하지 않고
서로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고,
각자의 방식을 먼저 존중하고 온전히 수용해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건전한 나눔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 정말 공감되고 좋은 말씀이세요.
정말 힘이 되어줘야할 때
모든 힘이 이미 소진되어 있지 않도록
서로가 좋은 영향을 주며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일단 자기소개가 너무 마음에 들고 눈에 들어옵니다.
저도 30대가 되어 꿈을 갖고 나가가는 중이거든요.
(같은 가족이라도 성격까지 같은 것은 아니죠.
희생을 강요하지 않고
서로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고,
각자의 방식을 먼저 존중하고 온전히 수용해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건전한 나눔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 정말 공감되고 좋은 말씀이세요.
정말 힘이 되어줘야할 때
모든 힘이 이미 소진되어 있지 않도록
서로가 좋은 영향을 주며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