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맘~ · 자유로운 영혼~!
2022/06/14
쉽지 않은 결정을 결단하셨는데 믿고 나가네요~
어쩌면 남들은 하고싶어도 남들 눈치보며 선뜻 결정못하고 그냥 머무르며 살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에요

저도 초등학교 입학전까지는 산과 들판 바다를 보며 뛰어놀며 자랐어요
지금은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 추억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아이들은 엄청난 행복을 만끽하며 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기회를 줬으면 하고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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