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16
안녕하세요 멋준오빠님.^^
글을 읽고 생각하니 저는 참 부캐가 많네요.^^
오늘 글은 저도 평소에 관심 갖던 분야라서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평소 인간의 심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공부는 특별히 하지 않지만요. 하핫.
(중요한 것은 딱 두 가지입니다. 다른 사람과 나는 다르므로 다른 사람의 마음이 [나같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인식]하는 것, 그리고 같은 유형의 사람이라고 해도 성숙도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니, [유형 구분보다는 성숙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멋준오빠님께서 말씀하신 이부분이 평소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 같습니다. 여러가지 크고 작은 일들을 겪고 사람들과도 겪어보니 기본적으로 정리된 결과 였습니다. 특히 사람의 마음이 [나같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인식]하는 것을 인식하는 건 살아...
글을 읽고 생각하니 저는 참 부캐가 많네요.^^
오늘 글은 저도 평소에 관심 갖던 분야라서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평소 인간의 심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공부는 특별히 하지 않지만요. 하핫.
(중요한 것은 딱 두 가지입니다. 다른 사람과 나는 다르므로 다른 사람의 마음이 [나같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인식]하는 것, 그리고 같은 유형의 사람이라고 해도 성숙도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니, [유형 구분보다는 성숙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멋준오빠님께서 말씀하신 이부분이 평소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 같습니다. 여러가지 크고 작은 일들을 겪고 사람들과도 겪어보니 기본적으로 정리된 결과 였습니다. 특히 사람의 마음이 [나같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인식]하는 것을 인식하는 건 살아...
멋준오빠님께 이런 과찬을 듣다니 영광입니다.
양질의 좋은 글들을 자꾸 보다보니 조금은 배웠나봅니다.
그 중엔 멋준오빠님의 글도있습니다.
넘 겸손하신 멋준오빠님. 계속 대문글에서 뵈니 더욱 멋지십니다.!!!
멋준오빠님의 부캐도 늘 응원합니다 ^^
심리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많다보니, 이것저것 들어온 풍월을 좀 읊었을 뿐입니다. 사실 에니어그램과 출생순위 이론이 제가 다른 사람을 볼 때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여 대응할 수 있는 통찰력의 원천인지라, 이제 밑바닥을 다 드러낸 것같아서 뭘로 글을 써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뭐 글감을 생각하는 게 말처럼 쉽진 않지만, 지금까지 어떻게든 해왔듯이, 앞으로도 어떻게든 되겠지요?
미혜 님은 alookso에서 시작한 글쓰기를 통해 누구보다 크게 성장한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쓰셨던 글도 참 좋았지만, 이제 미혜 님은 글을 정말 잘 쓰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alookso가 쉬는 동안 어디 글쓰기 학원이라도 다녔다 오신 줄 알았습니다.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요. 앞으로 펼쳐질 미혜 님의 부캐가 기대됩니다. 좋게 봐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멋준오빠님께 이런 과찬을 듣다니 영광입니다.
양질의 좋은 글들을 자꾸 보다보니 조금은 배웠나봅니다.
그 중엔 멋준오빠님의 글도있습니다.
넘 겸손하신 멋준오빠님. 계속 대문글에서 뵈니 더욱 멋지십니다.!!!
멋준오빠님의 부캐도 늘 응원합니다 ^^
심리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많다보니, 이것저것 들어온 풍월을 좀 읊었을 뿐입니다. 사실 에니어그램과 출생순위 이론이 제가 다른 사람을 볼 때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여 대응할 수 있는 통찰력의 원천인지라, 이제 밑바닥을 다 드러낸 것같아서 뭘로 글을 써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뭐 글감을 생각하는 게 말처럼 쉽진 않지만, 지금까지 어떻게든 해왔듯이, 앞으로도 어떻게든 되겠지요?
미혜 님은 alookso에서 시작한 글쓰기를 통해 누구보다 크게 성장한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쓰셨던 글도 참 좋았지만, 이제 미혜 님은 글을 정말 잘 쓰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alookso가 쉬는 동안 어디 글쓰기 학원이라도 다녔다 오신 줄 알았습니다.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요. 앞으로 펼쳐질 미혜 님의 부캐가 기대됩니다. 좋게 봐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