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1/12/09
저눈 신랑이랑 아들이랑
맛난거 먹으며 얘기나눌때
그때가 행복함을 느껴요.
소소한행복이 올때 그순간
이게 행복이구나 할때가 있어요 ^^
알고보면
행복이 별거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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