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의 백신접종은 당당히 했으면서, 이번에 아이를 맞추면서 부작용에 대해 엄청난 검색을 하고 그 부작용이 엄청 확률이 높은 상황인 것처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1차접종을 한 아이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정말 다행히요. 이 글을 읽고 나니 2차는 덜 염려하고 맞출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백신패스란 것을 하려해서 시끌시끌한데, 엄마들 의견도 분분하더라구요. 백신패스가 도입되어야 맘 놓고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어서 좋다는 분들도 계시고, 부작용우려에 강요라고 반대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자식의 일이다보니 더욱
목소리가 커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