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08
이상하게 월요일은 힘들기도 하지만 머리가 자주 아픈 것 같아요~
왠지 출근하기 싫은 맘을 아는 지 ㅎㅎ
꾀병도 아닌 것 같은뎅 항상 월요일은 출근하면 진통제를 먹는 것 같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듣기 편안한 음악이 주는 위로는
참 좋은 것 같아요~
가사처럼 아직 아플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조금 더 버틸 수 있는 것이 고마운 일상입니다~ㅎㅎ
모두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P.S 머리가 아픈 덕분에 새벽에 눈이 번쩍 뜨였네요~
산책길에 만난 조그만한 꽃인데 너무 귀엽죠~
예쁜 꽃 만난 오늘 새벽도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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