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22
웅보님 안녕하세요?
세상이 너무 빠르게 돌아가서 눈이 어지러울지경입니다.
돌아가는 쳇바퀴에서 안떨어질려고 아둥바둥하는 우리네 모습이 보이죠?
웅보님은 그저 가속도 붙은 바퀴를 발로 지긋이 밟아 눌러서 제동걸어주는좋은 역활을 하고 있으신거라 생각됩니다.
누군가는 이런 작업을해야 속도때문에 떨어져 넘어지는 사람이 없을테니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