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시드니] 틴더
2022/07/26
같이 일 하는 친구랑 그동안
그렇게 가고 싶었던 차이나돌에 갔다.
꽤 많은 호주사람들에게
추천받았던 곳이었다.
사람들이 시드니 최고의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라고 그랬다.
여기도 원래는 혼자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다양한 메뉴를 먹으려면
누군가랑 같이 가야 하는데 둘이서 가니까
2인 Banquet 으로 주문했다.
여기도 뷰 때문에 무조건
점심때 와야 한다고 느꼈다.
맛은 그냥 그랬다.
왜 여기가 최고라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다.
역시 호주사람들에게
레스토랑 추천을 받는것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맛이 없다고 할 수는 없는데
그렇게 훌륭하지 않았다.
맛이 짜고 달았다.
칵테일도 제일 인기 많은걸 추천해달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완전 흔한 맛이었다;
특히 칵테일은 추천을 받으면 안되는것 같다.
가장 평범한걸 추천해준다.
친구는 일하러...
그렇게 가고 싶었던 차이나돌에 갔다.
꽤 많은 호주사람들에게
추천받았던 곳이었다.
사람들이 시드니 최고의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라고 그랬다.
여기도 원래는 혼자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다양한 메뉴를 먹으려면
누군가랑 같이 가야 하는데 둘이서 가니까
2인 Banquet 으로 주문했다.
여기도 뷰 때문에 무조건
점심때 와야 한다고 느꼈다.
맛은 그냥 그랬다.
왜 여기가 최고라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다.
역시 호주사람들에게
레스토랑 추천을 받는것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맛이 없다고 할 수는 없는데
그렇게 훌륭하지 않았다.
맛이 짜고 달았다.
칵테일도 제일 인기 많은걸 추천해달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완전 흔한 맛이었다;
특히 칵테일은 추천을 받으면 안되는것 같다.
가장 평범한걸 추천해준다.
친구는 일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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