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9/05
격공 합니다.
상대의 말에 우선 동조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일종의 상대에 대한 배려..일 수도 있겠습니다.

"페르소나"...라고도 하죠.
원래는 극이나 연기 할때 자기를 그 역의 성격에 따라
자신도 거기에 동화되는 걸 뜻 하는 단어인데.

요즘은 "부캐"라는 말로도 바꿀 수있을 듯 합니다.
집에서의 나...회사에서의 나.....친구들 모임에서의 나..
등등 "페르소나"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결국 여러 환경에따라 적절히 변화 할 수있는
유연함을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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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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