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04
힘들때  마음의 짐을 잠시나마 잊게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거 같아요. 마음이 힘들어 지키고 우울할때  이런 내마음을 공감해주고 잠시나마 위로해주는 친구들이 옆에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게 아닐까요?
 내아픔과 힘듬이 친구에게 전염되는게 아니라 같이 한발짝씩 세상을 배우고 성장해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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