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20대에는 대학을 졸업 후 운이 좋게 바로
취업이 되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9세가 되니 경력도 많이 쌓였고
이직을 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취미 생활로 했던 비즈로 악세사리도 만들고 
키링도 만들어 보면서 '팔면 되겠다' 라는 생각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근00, 번개00 이런곳에 올렸는데도 소식이 없네요.
음... 당근00, 번개00에서 사람들이 핸드메이드 작품을 살펴 보면서
가격은 이렇게 정하면 되겠구나 생각을 해서 사진을 올렸죠.
생각 처럼 잘 안되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은 잘만 팔던데 왜 난 안되지 하면서
자책을 하게 되고....
판매직을 잘 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말도 들은것 같고,
저는 정말 팔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은데 근데 내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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