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
전 요즘들어서 얼룩소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요. 제가 8월에 다시 얼룩소를 시작할 때는 다들 받는 포인트에 만족하는 분위기였는데 점점 주가 바뀌면서 포인트가 줄었다 늘었다, 그런데 줄어든 사람이 더 많아보였고 그 이유나 원인을 찾는 글들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심한 경우는 얼룩소에서 배제되고 유령취급당하는 경우까지 발생했구요. 이런 일이 왜 생기는 것인지 얼룩소에서 답변을 해주진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얼룩소에서 특정인 한명을 찍어서 “너 이제 그만하고 나가”하고 일부러 불이익을 주거나하진않을거같아요. 우리가 뭐라고 겨우 일반인 한 사람 한사람에게 다 신경을 쓰겠어요ㅋ미혜님이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완전 단절된 소통이다보니 이유도 모르고..저도 언젠가 얼룩소에서 배제되거나 유령이되는건 아...
안녕하세요.
저도 오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게 많은 걸 준 공간이기에..
포인트도 그렇지만 제게 마음의 치유를 준 소중한 공간입니다.
그리고 좋은 분들과 그 분들의 삶을 볼 수 있는 좋은 글들...
저도 얼룩소에서 언제나처럼 제가 오해나 추측하는 부분에 대해 이유를 얘기 해주진 않을 듯 합니다.ㅜㅡㅠ...
그래도 이리쓰면 조금은 모두의 목소리를 듣고 참고 할까 싶어 적어 봤습니다.
공감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도 오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게 많은 걸 준 공간이기에..
포인트도 그렇지만 제게 마음의 치유를 준 소중한 공간입니다.
그리고 좋은 분들과 그 분들의 삶을 볼 수 있는 좋은 글들...
저도 얼룩소에서 언제나처럼 제가 오해나 추측하는 부분에 대해 이유를 얘기 해주진 않을 듯 합니다.ㅜㅡㅠ...
그래도 이리쓰면 조금은 모두의 목소리를 듣고 참고 할까 싶어 적어 봤습니다.
공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