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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좋아져야 할텐데 걱정 입니다. 아픈 몸 으로 아이까지 돌봐야 하니 얼마나 힘드실까ㅠ 마음이 아프네요ㅠ
쉬어도 쉬는 거 같지가 않네요... 아이 열체크 해가면서...약챙겨 먹어야 하고... 내 몸이 안 아플때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이것도 내가 너무 피곤하니깐...버겁네요 ㅡ.ㅡ;; 그래도 엄마니까...이겨냅니다 ㅋ
똑순이님한테는 그 일이 천직인듯해요^^ 저도 저만의 천직같은 일을 업으로 살고 싶네요.
얼른 좋아져야 할텐데 걱정 입니다.
아픈 몸 으로 아이까지 돌봐야 하니
얼마나 힘드실까ㅠ
마음이 아프네요ㅠ
쉬어도 쉬는 거 같지가 않네요...
아이 열체크 해가면서...약챙겨 먹어야 하고...
내 몸이 안 아플때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이것도 내가 너무 피곤하니깐...버겁네요 ㅡ.ㅡ;;
그래도 엄마니까...이겨냅니다 ㅋ
똑순이님한테는 그 일이 천직인듯해요^^
저도 저만의 천직같은 일을 업으로 살고 싶네요.
쉬어도 쉬는 거 같지가 않네요...
아이 열체크 해가면서...약챙겨 먹어야 하고...
내 몸이 안 아플때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이것도 내가 너무 피곤하니깐...버겁네요 ㅡ.ㅡ;;
그래도 엄마니까...이겨냅니다 ㅋ
똑순이님한테는 그 일이 천직인듯해요^^
저도 저만의 천직같은 일을 업으로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