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9/11
그래서 저는 올해는 밤을 하나도 안줍고 몽땅 야생동물에게 양보하기로 했습니다   큰밤이든 작은 밤이든...
줍는 재미지 막상 주워오면 잘 먹지도 안게 되더라구요
우리집 주위에도 밤나무가 많아 줍자고 하면 엄청나게 주울 수 있거든요 
적당히 조금만 줍고 양보하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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