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1/06
오늘은 열이 내려 몸컨디션이 좋아져서 얼룩소 글을 읽다가 침대에 붙어있던 몸 벌떡 일어나게 하는내용의 글을 읽었습니다. 
아래 여러분들의 답글을 읽어보니 제가 하고싶은 말들을 이미 다 써놓으셔서 저는 그저 다시한번 이분,아니 이렇게 생각하시는 의사선생님들 여럿 보았는데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논증을 다수얼룩커님들께서 보여주셨네요.

의료민영화 의 밑작업같은것일것같은데 대국민 토론을 거쳐 야 할 중요한 사안입니다. 정말 스리슬쩍 이 정부가 그렇게 만들어갈까 노심초사입니다.
이분께서 말씀 하시는 "너그들" 아니 "저그들" 생각의 오류를 분명히 인지 해야할것입니다.

공론화 할 테마 임에는 확실하나 이분의 천박하기그지없는 활자체에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공격적으로 써야 메인에 오르나? 하는 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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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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