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10
톰리님의 글을 보다 어~언 옛날하고도 옛날.. 기억이 떠오르네요. 
정말 총 맞은 것 처럼 아팠던거 같아요.. 가슴이 너무 아파 심장이 멎을만큼.
그게 상심증후군이었군요^^; 너무 옛 추억인데도 지난 날을 떠올려 보면 
마지막 순간은 또렷이 기억이 납니다요 ㅋㅋㅋ 다 지난일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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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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