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 .....
2022/10/18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묵묵히 할 일 하기.
그러다 하늘도 한 번씩 쳐다 보기. 꽃향기도 맡아 보기.
아이 엄마가 눈치 채지 않게 아이와 눈웃음 교환하기. 
험난한 세상 편안한 미소로 헤쳐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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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팬데믹도 있었고 기질상 사회활동도 많지 않아서 내가 너무 폐쇄적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글로써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정보에 기쁜 마음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공간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소소하게 활동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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