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
개똥철학 · 행복하게 살고 싶다
2022/10/17
우리 나라에도 한 때 민주주의와 정의를 이야기하는 열혈 기자들이 있었는데,..어느 순간부터 일희일비하고 본인의 주관에 부합하는 입 맛에 맞는 기사만을 추구하는 기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기레기들이 중앙에 포진한 형국이 되어 있다.
미얀마에 있는 그들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기자들이 정치 편향이나 자기와 관련된 이익이 아닌 사안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큰 기자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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