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을거 같습니다.
1. 나의 진심을 몰라주고 욕 했다고 오해하는 인간과 더이상 인간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이 현명해.
2. 오해를 풀기 위해서 내가 더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오해를 풀기위한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서 끝까지 오해를 풀어 동생과 예전처럼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
3. 어차피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인간관계 그냥 그대로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지냄.
1, 2, 3 중에 어떤 선택지를 선택하시든 잘 하신 선택이며,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