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릇] 당신의 '말'은 당신을 닮았다.

우리미 · 글쓰는 재미를 알아보고 싶어요
2022/02/23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 큰 상처를 받고
무심코하는 농담을 하루 종일 되뇌인다.

정작 나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때가 많은데 말이다.

평소 내가 내뱉는 말에 조금 더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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