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
현경 · 글쓰기 초보
2022/02/21
이 정도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술 먹자고 할 때에는 피하고 쉬는 날은 바꾸어 달라고 하는 것이 조금 괘씸해 보입니다

바꿔달라고 하는 사람도 부탁을 해서 바꾸어 주면 못해도
감사의 말이라도 하는 것이 상대방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하네요

만약에 안 바꿔준다고 말했다면 어떻게 반응할 지 궁금하네요
필요할 때에는 찾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54
팔로워 177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