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1/26
제생각엔 자존감이 떨어지다 보면
그렇게 느껴질것같아요
차별하시는 부모님이 아니시라고
하셨으니 그러지 않은 부머님이실거예요
아직 취준생이라는것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시간은 많아요 급할거
없으니 힘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무걱정없이 여행떠나고 싶다.
475
팔로워 288
팔로잉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