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얼
따얼 · 안녕하세요^^
2022/03/07
세상이 변하고 발전 할수록 기부의 방법도 발전하는거
같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포격으로 아기가 사망
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세계는 하나, 지구촌
이라고 부르는 이 시기에 전쟁의 피해는 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무차별 공격을 지시하는
우두머리 보다 비록 적이지만 힘들고 괴로워하는
병사를 위해 빵과 전화를 건내준 주민들이 더 리더고
크게 보였습니다. 
착학 노쇼 이 비극이 끝날때까지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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