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호, "숨길 것도 숨길 이유도 없다"...의협 수뇌부 첫 경찰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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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3/06
☞ 周, "의대 정원 증원만이 만병통치약이라 국민 호도•여론 조작" 작심 윤정부 성토
☞ "오늘날 우리 의사들 저항은 가짜 뉴스와 허위 선동에 맞서 싸우는 운동"
☞ "의사들의 2024년 저항은 비폭력 •무저항•자발적 포기 운동"
☞ 주 위원장, "尹정부는 빨리 대화의 장으로 의사들이 나올 수 있도록 고집을 꺾길 기대한다."
[사진=틱톡 동영상 갈무리]
전공의 집단사직을 교사한 혐의를 받는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들이 경찰에 줄소환된다. 첫 소환 대상이 된 주수호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며 "사이비에 놀아나" "여론 조작" "허위 선동" 등 작심한 듯 수위 높은 비난을 쏟아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업무방해 및 교사•방조 등의 혐의를 받 는 주 위원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집단사직을 유도•지원하고 수련병원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주 위원장 등 전현직 의협 간부 5명을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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