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무섭다고
눈물 찔끔거리며 나한테 앵기는 우리 강아지 초코칩ㅋㅋㅋㅋㅋ
아니 옆에 쉐이크는 무섭다고 옆에서 얼굴 박고 숨는ㅋㅋㅋㅋㅋ
아니 니눈에 안 보이면 그게 숨는거냐고ㅋㅋㅋㅋㅠㅠ
왜 이리 귀엽냐 애들이ㅋㅋㅋㅋ
파리 무섭다고 지금도 나한테 앵긴 채 앞발로 팔 득득 긁으며 달래달라고 하네ㅠㅠ
아니 파리는 너네한테 관심없다고ㅠㅠ
얼마나 무섭다고 울면 눈가에 눈물이 흘린자국이 보여ㅠㅠ
귀여운 것들ㅠㅠ
파리 이제 잠깐 환기로 열어논 문밖으로 나갔는데도 파리 또 있을까봐 계속 있네
옛날에 밖깥 생활했을 때 어찌 살았데 그땐 니 곱등이 먹을려고 했던거 말릴때 내가 아찔했는데 이젠 집안에 사니까 파리 무서워서 아찔해하네ㅋㅋㅋㅋ
지금 파리 없다고 생각해서 고개 들고 움직일까 각 제고 있네ㅠㅠ 귀여운 것들
참 겁없는 거 같다가도 어쩔 땐 겁쟁이 같...
아니 옆에 쉐이크는 무섭다고 옆에서 얼굴 박고 숨는ㅋㅋㅋㅋㅋ
아니 니눈에 안 보이면 그게 숨는거냐고ㅋㅋㅋㅋㅠㅠ
왜 이리 귀엽냐 애들이ㅋㅋㅋㅋ
파리 무섭다고 지금도 나한테 앵긴 채 앞발로 팔 득득 긁으며 달래달라고 하네ㅠㅠ
아니 파리는 너네한테 관심없다고ㅠㅠ
얼마나 무섭다고 울면 눈가에 눈물이 흘린자국이 보여ㅠㅠ
귀여운 것들ㅠㅠ
파리 이제 잠깐 환기로 열어논 문밖으로 나갔는데도 파리 또 있을까봐 계속 있네
옛날에 밖깥 생활했을 때 어찌 살았데 그땐 니 곱등이 먹을려고 했던거 말릴때 내가 아찔했는데 이젠 집안에 사니까 파리 무서워서 아찔해하네ㅋㅋㅋㅋ
지금 파리 없다고 생각해서 고개 들고 움직일까 각 제고 있네ㅠㅠ 귀여운 것들
참 겁없는 거 같다가도 어쩔 땐 겁쟁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