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육하원칙이 논리적으로 필요한 세상...
2023/03/17
새로운 육하원칙이 논리적으로 필요한 세상...
언제-어디서-무엇을-누가-어떻게-왜?
이 말은 극히 현상과 결과만 매달린 서양적 규명방식의 언어로 특정분야에는 적절할지 모르지만 모든 분야에 적용하기엔 명확함에 여러가지 한계가 있다.
나아가 현대 문명이 추구하는 과학적 사고가 인류문화를 모두 포용하고 다 해설하며 알 수 있게 한다는 말은 모순이라 볼 수 있다.
우리는 익히 알고 있듯이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을 몸소 체험하며 살아간다. 실제로 다양한 현상이나 결과를 밝히 알고 심도 있게 구별하는 것에 육하원칙의 접근방식이 한계점과 뭔가 부족함이 많다.
특히 인간자체를 설명하기엔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서양적 방식이 아닌 동양적 방식을 제안하며 그에 따른 육하원칙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니 궁극적으론 한국적 탐색 구별방식을 조심스럽게 제안한다.
이러한 방법은 선조들의 사고방식과 그동안 민족문화에 깊이 서려 있는 모든 부분을 다 담지는 못하지만 큰 의미를 담아서 해당하는 것을 정리...
고전의학을 연구하여 "선천체질심리상담학"을 창시하고 선천적 체질에 따른 음식 구분을 통해 음식치료법로 발전시켜 예방의학화 하였고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바른 먹거리 개선을 통한 질병 예방과 계몽하며 사회적 문제인 당뇨병을 음식 치유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