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12
2023/08/24
말처럼 되는 사람이 있다. 신기하게도 말이 반대로 되거라 그대로 되는 사람 신기하다 헌데 진심으로 이상하다 그게 나도 되고 싶다가 아니라 어찌 그걸 들어주는건지 모르겠다는거다 누군 되게 해주고 누군 안해주는것이 싫다는거다 나라를 구해서 좋은일을해서 그런거라고ㅠㅠ 치 흥 뿡이다 난 와 않되는걸까? 그걸부러워하는건아니다 아니 이렇게 얘기하는게 부러워 하는건가?ㅠㅠ 아침부터 신나게 달리고 달려 지금까지 왔다 잠깐에 시간이 조금이나마 나로하여금나아지고있고 나아진다고 얘기해주고 말해주고했으면 점점이상해지는것같다 나란사람이 감정도 기분도 내가 아닌것같다 아님첨부터 내가아니였던건아닐까? 오늘은 하루종일 그런생각뿐이다 그렇게 시간은가구있구 간다 빨리 지나가는것같은건뭘까? 지나고 지나 이렇게 난 하루를 같이 보내러 간...
많이 뭔가 하고 싶고 해내고 싶은 어른이 진작 정신 차렸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며 늙어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