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리사
리사 · 매순간 긍정의 힘으로 ❤
2022/02/19
아침에 친구가 전화와서 1시간도 더 넘게 전화통을 잡고 수다를 떨었다.  며칠전에도 친구가 전화와서 1시간도 더 넘게 전화통을 잡고 수다를 떨었다... 공통점은 하나! 다들 먹고 살기 막막하고 답답하다는 것이다...그렇게 수다를 떨다 보면 문제 해결은 안 되는데 스트레스는 조금 해소 되는것 같다.

지친 일상에 모두들 주말만이라도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편히 쉬는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은 없으니 긴긴 터널을 지나고 나면 좋은 날들이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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