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3
출퇴근 하면서 오디오북을 들은지 2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저의 느낌을 말씀드리면
"백문이 불여일견"
눈으로 읽는 책은 종이의 향을 느끼면서 행간의 뜻을 찾아
찬찬히 그 뜻을 이해하기 좋은데
오디오북은 운전중에 들으니까
잠시 신호를 보거나 혹은 깜빡 딴생각을 하면
그 글의 흐름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독(多讀)이 아닌 다청(多聽)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익숙해지면 처음보다는 나아지니까
꾸준히 한번 들어보세요
아마 라디오나 음악 들으시는것보다는
성취감이나 뿌듯함은
훨씬 크게 다가올것 같습니다.
저의 느낌을 말씀드리면
"백문이 불여일견"
눈으로 읽는 책은 종이의 향을 느끼면서 행간의 뜻을 찾아
찬찬히 그 뜻을 이해하기 좋은데
오디오북은 운전중에 들으니까
잠시 신호를 보거나 혹은 깜빡 딴생각을 하면
그 글의 흐름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독(多讀)이 아닌 다청(多聽)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익숙해지면 처음보다는 나아지니까
꾸준히 한번 들어보세요
아마 라디오나 음악 들으시는것보다는
성취감이나 뿌듯함은
훨씬 크게 다가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