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 · 산중턱 냥이들 맘
2022/03/03
 제 아들 딸도 고딩입니다. 생일 축하해요. 아이들 아침에 학교 보내면서 아침 거르고 갈 때에는 집에 올 때까지 걱정 됩니다. 괜찮을까? 수업하면서 피곤한 건 아니겠지? 등등. 엄만 그렀답니다. 늘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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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후 산 중턱에 2 고딩, 2 마리 강쥐, 13마리 냥이들과 살고 있습니다. 잘 살고 싶습니다.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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