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적 해리포터에 그렇게 빠져 살았답니다. 진짜 마법사가 있을거야!! 하며 얼른 저도 마법세계로 데려가달라고 기도하고 잠들고는 했죠^^
어른이된 지금도 해리포터 영화를 보고, 스틸컷만 봐도 그때의 그 감정, 그 콩닥콩닥 한장한장 보던 감정이 바로 떠오릅니다. 가끔은 순수했던 그 때의 감정을 살려주는 기억이나 물건이 있는것 참 좋은 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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