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재 저는

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23
한 시간전  남편이 신속 항원검사를 받으러 병원으로 갔습니다
어제  직장내 확진자가 나왔다고 연락을 받았거든요 마침내 저의 가정도 겪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순간 머리가 복잡해지면서 혹시? 하는  생각 멈출 수 없네요
가족 전체가 확진되면 한동안 일상이 깨어지고 혼란스러워 지게 되죠
아?. 연락 기다리면서, 저 얼룩소에 글 씁니다 마음 단단이 다잡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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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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