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만명이 났다고 생각을 했을 때에는 '이제 정점을 찍었다' 이제는 내려가겠지?
그래서 더는 안 올라갈 줄 알았거든요
그 다음 날 9만명이 나오길래 '어? 내려가려는 건가 봐' 이런 생각을 했지만 아니었네요
어제 할머니 병원 같이 갔었는데요 밖에 검사를 받으려고 줄을 쫙 서 잇더라고요
지금까지 그 만큼의 인원이 서 잇던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6시 기준 11만명은 이미 넘은 기사를 봤거든요
아...정점 아직 가지도 않았나봐요...
아침에 일어나서 확진자를 보니 17만명이라고 봤을 때 아직 멀었구나
정말 어떻게 해야 좀 낳아지려는 건지 2년 넘었는데....
저는 10만명이 났다고 생각을 했을 때에는 '이제 정점을 찍었다' 이제는 내려가겠지?
그래서 더는 안 올라갈 줄 알았거든요
그 다음 날 9만명이 나오길래 '어? 내려가려는 건가 봐' 이런 생각을 했지만 아니었네요
어제 할머니 병원 같이 갔었는데요 밖에 검사를 받으려고 줄을 쫙 서 잇더라고요
지금까지 그 만큼의 인원이 서 잇던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6시 기준 11만명은 이미 넘은 기사를 봤거든요
아...정점 아직 가지도 않았나봐요...
아침에 일어나서 확진자를 보니 17만명이라고 봤을 때 아직 멀었구나
정말 어떻게 해야 좀 낳아지려는 건지 2년 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