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차차 ·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를 공유합니다.
2022/03/08
마음이 지칠떄... 
아휴 .... 저는 지방에서 살고 있는사람으로써 
가끔 서울의 지옥철을 버텨내는 서울근로자들이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옥철을 버텨내기위해 카페같은데서 2시간 무언가를 하고 가는게 대단하네요. 
그렇게 하게 되면 시간도 지옥철에서 힘도 안빼고 무언가를 
학습할 시간이주어짐으로써 좋은 방안인것같습니다.
한달전에 퇴사를 해는데 마음이 지칠때는 많은것 같습니다. 
회사를 다닐때, 아플때, 누군가와 불화가 있을때, 하지만 
이런일들은 살면서 앞으로도 수없이 겪을일들이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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