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Esther Choi · 문자란 종이와 검은 선 그 이상이다
2022/04/02
저두요ㅋ 저는 오늘까지 마감 때문에 이틀 동안 에너지 음료 축내가면서 1시간만 자고 버틴데다 어제 제 개인사에 정신적인 충격까지 겹쳐서 살짝 맛이 간 것 같기도 해요ㅋ 하지만 이번 마감이 끝나면 또 다음 마감이 저를 기다리고 있죠, 올~레! ㅋㅋ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