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가망이 없다고 생각됨

거울의 침묵 · 침묵이 딱히 미덕은 아니더라...
2022/03/22
전쟁과 기근, 역병도 아니고 이렇게 포화상태에서 곡선이 내려가는 것은
주식이나 코인이나, 어느 상품의 시장 그래프 같은 것 처럼 당연한 순리인 것 같다.

이건 누군가가 돈을 더 주니 마니, 지원을 해주니 마니 한다고 해서 늦은 베이비 붐이 일어 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돈 뿌리거나 법을 바꾸거나 하는 것은 정치 진영에서 득표수를 벌고자 뿌리는 포퓰리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다.

결혼하고 개나 고양이를 키우지 머리 검은 짐승은 낳아 기를 생각은 안하지 않나? 그리고 요즘은 아이를 가지느니 마느니 하는 건 여자 쪽 의견이 크다고 본다. 싫으면 딱히 가지려고 안하지.

까놓고 현실적으로 결혼 전 돈이 없으니 결혼 생각 못하는거지- 주택이 있니 없니가 아니라 시대적으로 유행하는 자아 실현도 못해 금전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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