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vely
kwonvely · 가난한 백수이자 취준생
2022/03/22
저는 눈뜨면 강아지 두마리가 반겨주고 퇴근하고 오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면 이런게 행복인가 싶더라구요. 면접보러갔을때 취미는 뭐고 잘하는건 뭐에요?물어보면 딱히 생각나는것도 없고, 그냥 애들 잘키워서 후회없이 보내주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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