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화가 났어요.. 남편분 여의고 시아버님과 같이 사시는것도 대단하시지만 혹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출가를 하시는건 어떨까요?? 아직도 그런분들이 더러 있어요..그래서 너무 답답하고 속상할때가 많아요 그런데 그런분들이 죄다 말을 해도 안들어먹으시더라구요 .. 꽉 막혔다고 해야 할까요... 하..정말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읽으면서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가끔 상상을해요
혹시나 훗날 남편이 날두고 먼저 하늘나라로 가버리면
시어른들을 내가 돌볼수있을까?
그에 따른 저의 대답은 아니요....
대단하세요....
시어른에 외손자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그래도 이제는 본인의 행복을 찾아도 되지않을까요..?
여유만 되신다면 다른분 말씀처럼 출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러니까요 ..과연 저도 저렇게 할수 있을지..전 벌써부터 포기요 ㅠㅠ
읽으면서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가끔 상상을해요
혹시나 훗날 남편이 날두고 먼저 하늘나라로 가버리면
시어른들을 내가 돌볼수있을까?
그에 따른 저의 대답은 아니요....
대단하세요....
시어른에 외손자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그래도 이제는 본인의 행복을 찾아도 되지않을까요..?
여유만 되신다면 다른분 말씀처럼 출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